K-pop프로듀서와 한류콘텐츠 글로벌 에이전트로 활동 중인 조한경 프로듀서는
작곡가 '이상'과 함께 Chord Racer라는 프로듀싱팀을 결성하여
동방신기 유노윤호, 하하, 형돈이와 대준이, Tiger JK, 먼데이키즈, 소냐 등과 작업하였고,
'KBS 불후의 명곡'의 편곡가로도 활동하며 소냐를 우승시키기도 하였다.
또한 한류 아티스트들과 여러 문화 콘텐츠를 해외에 소개하는 글로벌 에이전트로써,
현지 프로모션, 콘서트 투어 기획, 팬미팅 등을 진행하며, 한류 콘텐츠의 글로벌 홍보에 앞장 서 왔다.
최근 한국의 젊은 클래식 음악 아티스트들의 변화와 발전의 가능성을 본 조한경 프로듀서는
매니아를 넘어 폭 넓은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를 기획하고자,
퓨전 클래식 음악 전문 채널 "Mad for Classic(매드 포 클래식)"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첫번째 주자로 더블베이스 연주자 이서진 베이시스트와 함께 강렬하고 파격적인 음반을 준비중이다.
온라인 영상 콘텐츠를 넘어 TV 프로그램까지 폭넓게 진행중인 "Mad for Classic(매드 포 클래식)"이
클래식계의 한류를 일으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바이다.
